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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성입니다.
ALC블럭은 숨쉬는 건축자래라고 불릴 정도로 자연에 가까운 건축자재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환경오염과 건강문제에 대해 안정성을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습도조절 능력이 뛰어나고 실내 습도가 높으면 습기를 방출하고, 실내 습도가 낮아 건조하면 습기를 흡수하는
습도조절 능력이 있어 쾌적한 실내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ALC블럭은 무공해, 무독성 자재이므로 사람의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적입니다.

경제성이 좋습니다.
ALC블럭은 우수한 단열로 콘크리트보다 15~20배 이상의 높은 단열성을 지니고 있어
여름철 폭염, 겨울철 혹한에서도 최소한의 경제적인 비용으로 실내온도를 유지시켜 준다고 합니다.

내화성이 좋습니다.
ALC블럭은 무기질을 주원료로 만들었기 때문에 화재시 일반주택과 달리 연기를 내거나 전소될
우려가 적다고 합니다.
확인된 바는 없지만 안전에 대한 규정이 엄격한 유럽에서도 ALC블럭에 대한 화재보험료는
일반주택에 비해 매우 저렴하다고 합니다.

공시기간이 빠르고 시공비가 저렴합니다.
ALC블럭은 전원주택이나 일반주택 시공시 공사기간이 빠르고 시공비는 일반 콘크리트조, 조적 등에
비하여 저렴합니다. 주택 시공시 ALC블럭 200T ~ 250T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ALC의 주택 시공가격 평당 300 ~ 370만원정도 예상하시면 될 듯 합니다.
물론 현장 사정에 따라서 시공비 차이는 있습니다.

ALC블럭은 다양한 건축물에 시공합니다.
아파트나 빌딩 같은 대형 건축물의 내벽에 많이 쓰이고 있으며, 단독주택이나 협소주택의 경우에는
외벽과 내벽, 지붕, 바닥가지 시공이 가능합니다.

ALC블럭은 별도의 단열이 필요 없습니다.
별도의 단열재가 필요 없습니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건축물의 에너지 절약 설계기준에 따르면 350mm
두께의 ALC블럭을 사용하면 단열 규정을 전부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ALC블럭 시공후 외부마감은
다양하게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스타코플렉스, 드라이비트, 사이딩, 적벽돌, 징크패널 등 마감 시공이 가능합니다.

ALC블럭 벽체시공은
지역별 단열 규정을 따라서 블럭의 규격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내벽은 구조적 안전성을 고려해서 200mm
이상의 두께로 선택하여 시공해야 합니다.

ALC블럭 주택은 단일재료인 ALC블럭과 ALC패널만으로 구조체인 골조를 완성할 수 있어
공사 관리가 쉽고 경제적인 장점이 있습니다.